인간쓰레기였던 시부의 제사 : 다음 미즈넷 부부토크 스트레스 레전드 썰 인간쓰레기였던 시부의 제사 : 다음 미즈넷 부부토크 스트레스 레전드 썰 시부 제삿날만 다가오면 윤리적,도덕적 가치관에 혼란이 옵니다 나쁜 사람이었던 시부를 위해 정성과 시간과 비용을 할애하고 싶지 않아요 성장할 때 폭력 폭언 망나니 행동과 괴롭히는 사람은 피해 다니고 아는 척도 하지 말고 가까이 가지도 말라고 교육받았고, 결혼 하기전까지 제 주변엔 저런 사람을 보지 못했지요 시부를 위해 제사 준비하는 제가 회의감 듭니다 시댁에선 시부에 관해 금기시되다가, 결혼 몇 년 후 알게 된 시부는 가장으로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, 난봉꾼 망나니였다고 합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월급 받으면 혼자 다 썼고 본인 월급을 시모와 자녀들이 식비로 쓰는 것조차 아까워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모가 날품팔이로 겨우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6 47 48 49 50 51 52 ··· 82 다음